[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] 중앙대가 SW 인재양성을 목표로 올해 3월 설립한 소프트웨어대학 출범식을 29일 교내 R&D센터에서 개최했다. 1972년 전자계산학과로 출발해 입학정원 150명의 단과대학으로 출범하는 중앙대 소프트웨어대학은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단과대학을 설립하고 이 날 출범식을 했다.
김창수 총장(맨 위 오른쪽)이 새 단과대학으로 출발하는 윤경현 소프트웨어대학 학장에게 대학기를 전달하고 있다.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윤경현 소프트웨어대학장.(두번째)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.(세번째)
※ 출처 : 한국대학신문 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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